반응형 수련재개1 전공의 파업 왜 시작됐고, 지금 어디까지 왔나? 의협·수련병원협·대전협 ‘수련 재개’ 첫 공식회의 해설 핵심 한줄 — 7 월 19 일 대한의사협회(의협)·대한수련병원협의회(수련병원협)·대한전공의협의회(대전협)가 처음으로 수련 정상화 전담 간담회를 열었다. 파업 18개월 + 수련 공백 5개월 만에 ‘원포인트 대화’가 열린 셈이다.[A]1. 전공의는 왜 파업에 나섰을까?1‑1. 불씨: 의대 정원 증원(2020→2024 안)정부는 2020년 “지역의사 확충·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연 4백 명씩, 10년 간 4,000 명 늘리겠다”라고 발표했다. 의협·대전협·의대협은 “공공의료 인프라·사법 리스크·수가 현실이 먼저”라며 동시다발 수업·수련 거부(8 월)를 단행했다. [1][2]1‑2. 재점화: 2025학년도 증원 1509 명 확정윤석열 정부가 2023 년 말 “의대 증원·공공의대 설립.. 2025. 7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